황금빛 네 장갑, 우리가 뽑아주마

[야구공작소 도상현] 지난 12월 13일, 열 개의 황금장갑이 저마다의 주인을 찾아가면서 2017시즌의 굵직한 시상들도 대부분이 막을 내렸다. 수상자 모두가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들이었지만, 올해도 투표인단의 … 황금빛 네 장갑, 우리가 뽑아주마 계속 읽기